(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겨운이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정겨운은 최근까지도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은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이라고 작성해 정겨운 부인에 대한 사랑을 넘쳤다.
두 사람은 닮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에쁘다 이사진 부부는 닮는다더니 맞는듯”, “넘 행복해 보이셔요 보기좋아요”, “완전 대박입니닷”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겨운은 지난해 9월 결혼을 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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