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정겨운과 함께 출연했던 조성현(이루)이 정겨운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조성현(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을 남기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성현(이루)과 정겨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성현(이루)-정겨운, 두분다 늠 므찌네요”, “조성현(이루)-정겨운, 이제 많았던 촬영스케줄도 사라지겠지만 그동안 쌓은 많은 기억들은 마음에 담아두고 좋았던 시간들이라 기억될. 그 좋은 어느날들”, “조성현(이루)-정겨운, 당신은너무합니다.. 길게느끼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을 50부작.. 참으로 그 50부작을 통해 오라버니 모습을 볼수있어서 행복했어요! 정겨운 오라버니랑도 친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현(이루)은 정겨운과 함께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정겨운의 결혼식에서 사회까지 맡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조성현(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을 남기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성현(이루)과 정겨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성현(이루)-정겨운, 두분다 늠 므찌네요”, “조성현(이루)-정겨운, 이제 많았던 촬영스케줄도 사라지겠지만 그동안 쌓은 많은 기억들은 마음에 담아두고 좋았던 시간들이라 기억될. 그 좋은 어느날들”, “조성현(이루)-정겨운, 당신은너무합니다.. 길게느끼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을 50부작.. 참으로 그 50부작을 통해 오라버니 모습을 볼수있어서 행복했어요! 정겨운 오라버니랑도 친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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