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박서준과 싸운 이태환 ‘존경하는 작가로 등장’ 형제 삼각관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태환이 박민영이 존경하는 작가로 만나게 됐다. 
 
2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미소(박민영)는 지금까지의 보스의 모습이 아닌 낯선 모습을 보이는 영준(박서준)에게 이상한 마음이 됐다.

 

tvN‘김비서가 왜 그럴까’방송캡처
tvN‘김비서가 왜 그럴까’방송캡처

 
성연(이태환)은 형인 영준(박서준)과 싸웠던 문제로 이회장(김병옥)에게 “네 형 신경쓰이게 하지마라. 우리 회사를 짊어지고 갈 영준에게 잘해”라고 말을 들었다.
 
한편, 성연(이태환)은 미소(박민영)를 찾아왔고 미소는 “여기는 어쩐 일이냐? 그만 가세요”라고 하며 냉정하게 말했다.
 
그러자 성연(이태환)은 “메일로 그렇게 만나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왜 그러냐?”라고 했고 미소는 “제가 언제 만나자고 그랬냐?”라고 하다가 “아. 모르페우스 작가님?”이라고 말하며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또 미소는 성연에게 존경하는 작가라고 하면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은 수요일,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