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이 박민영의 집에서 라면을 먹었다.
2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나르시시즘 결정체이자 유명그룹 부회장인 영준(박서준)은 미소(박민영)의 집에 왔다.
영준(박서준)은 미소(박민영)의 침대 위에 있는 인형을 보려고 했고 미소(박민영)는 이를 막으려다가 영준(박서준)과 포옹을 하게 됐다.
당황한 미소(박민영)는 재빨리 일어나서 라면을 끓였고 영준(박서준)은 “이런 화학 첨가물을 원래 먹지 않는데 특별히 김비서가 끓인거니 먹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준(박서준)은 “맛이 나쁘지 않다”라고 하며 맛있게 먹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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