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변정수가 딸 유정원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 보고싶었져 ㅋㅋㅋ #나름커플룩 #미니미#형광티에쪼리#발이나랑같아질각#나보다더길어질각#얼마나길어질꺼니#ipanema 니꺼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벌써부터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딸 정원 양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리길이 실화냐”, “대박.....”, “기럭지 대박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남편 유용운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첫째 딸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됐다.
둘째 딸인 유정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1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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