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변정수가 ‘싱글와이프2’를 통해 낭만 일탈 여행을 떠났다.
최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변정수가 투투 출신 황혜영, 아키바 리에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후지산을 구경하는 수륙양용버스에 올라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이는 시청자들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앞서 방송된 ‘싱글와이프2’에선 도쿄에 도착한 변정수, 황혜영이 다시 한번 스무 살을 꿈꾸는 내용이 그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메이크업을 받고, 머리띠, 커플티까지 맞춰 입었으며 이어 이들은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가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변정수는 “너무 일찍 결혼해서 MT나 배낭여행이 소원이었다”며 “1월에 결혼하고 3월에 모델로 데뷔했다. 의상학과 패션쇼에서 학생 중 모델을 뽑았는데, 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라고 자신의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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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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