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45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자기관리의 끝판왕’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변정수가 남다른 운동 신경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운동했으니 저녁 먹었네. 아픈 걸 왜 하냐는 분들 있어요 #아픈데시원해요 #별동작아니지만 #배와힙에힘꽉주고 #버티기 #덜덜떨며매달리기쉽지않아 #위에서쉴께요 #비키니입읍시다 길다~~숨지는 못하겠어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플라잉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팅커벨과 같은 포즈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십니다”, “보기 좋아요”, “대단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과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