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엘리야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긴 머리를 자랑하며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있어요!”, “팬입니다 배우님”, “아 웃는 모습이 넘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이후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엘리야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