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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내장지방은 염증을 만드는 염증 공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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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엄지의 제왕’, 내장지방은 염증을 만들어낸다고 전문의는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N ‘엄지의제왕’에서는 각종 성인병을 부르는 비만을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김시완 전문의는 살이 찌면 온몸이 피곤하고 아프다고 하는 것은 지방이 만드는 염증때문이라고 말했다.

내장지방은 염증을 만들어내는 염증공장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염증이 대사증후군을 부르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쳐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쳐

이어 대사증후군은 혈당수치가 높아지거나 혹은 중성지방수치가 높아지고 있는 등의 상황이라고 말한다.

몸에 이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10배가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은 간단한 혈액 검사와 혈중 중성지방, 허리둘레, 혈압 등의 수치 등으로 알 수 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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