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위 건강에 대해 알아봤다.
사전에 출연진들을 대상으로 위 내시경을 진행했다.
전문의는 “브라이언과 김민교는 당장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김민교는 출혈성 위궤양이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브라이언은 출혈성 위염이 있고, 다발성 위궤양이 있다. 브라이언은 검사 전 문진에서 오른쪽 복부 통증을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검사 결과 통증을 느끼는 곳에서 위궤양이 확인됐다.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 위궤양을 방치할 경우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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