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정 기자] 한 서바이벌프로그램에 출연해 등장만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은 야마다 노에가 이번에는 자기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월 16일 네이버TV에는 “NGT48ㅣ야마다 노에ㅣ인사는 씩씩하게! 서예는 우아하게! @자기소개_1분 P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이름을 붓글씨로 쓰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글로 쓴 것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글씨체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영상의 말미에는 NGT48의 멤버 오기노 유카가 우정출연해 야마다 노에의 선전을 응원했다.
야마다 노에는 NGT48에 소속된 아티스트로 취미는 먹기, 특기는 댄스와 서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