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오션스8’ 앤 해서웨이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간)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앤 해서웨이와 그의 아버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녀의 비슷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걸요”, “아버지는 당신의 히어로네요”, “놀라워요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다프네 클루거 역을 맡은 영화 ‘오션스8’은 지난 13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