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여중생A’ 김환희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청룡영화제. 영화제 가고시프다 요즘 연기중독이 걸렸는지 벌써 촬영현장에 가고싶은..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귀여우심!!”, “넘 예뻐용”, “영화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환희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며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했다.
한편, 김환희는 오는 20일 영화 ‘여중생A’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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