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환희가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정다빈과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 김환희는 자신의 SNS에 “여중생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환희를 비롯해 정다빈,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쓰리샷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누구나 응원하고 싶은 공감 100% 스토리와 김환희, 김준면의 빛나는 케미가 더해진 풋풋한 감성, 그리고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
‘여중생A’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한편, 김환희와 정다빈이 출연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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