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여중생A’ 김환희가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왔따앙 시골공기 최고 photo by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7살 나이답지 않게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좋아ㅠㅠ”, “미모 실화?”, “환희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환희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며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했다.
한편, 김환희는 오는 20일 영화 ‘여중생A’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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