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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 카페, 불법 프로그램 유포·사용자 제재…‘엄중 단호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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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가 불법 프로그램 판매, 유포, 사용자 제재를 안내했다.

19일 오전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는 “[안내] 불법 프로그램 판매, 유포, 사용자 제재 안내#54”라는 제목으로 공지사항이 게재됐다.

해당 공지사항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측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계정, 총 216,604명을 적발했다.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 카페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 카페

배틀그라운드는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을 차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으며 적발 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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