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H.O.T. 강타가 ‘히든싱어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니형~ Stage631에서 찍은 사진 좀 보내줘. 막내랑 찍은것도 #사진기다리는중 #느려느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강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강타의 상큼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강타는 오늘(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 시즌5’에 1회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JTBC ‘히든싱어 시즌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전현무가 MC를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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