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최민수가 이준기와 서예지와 전면전을 하면서 염혜란에게 손을 내밀었다.
16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문숙(이혜영)은 아무도 모르게 자신이 꿈꿔 온 대법원장으로 나아갈 계획을 세웠다.
상필(이준기)은 문숙(이예영)을 만나서 “당신한테는 복수라는 말보다 더 어울리는 말이 있다. 차문숙 판사 내가 반드시 당신을 심판할 거다”라고 말했다.
상필(이준기)과 재이(서예지)는 문숙(이혜영)의 비밀스러운 사진을 유경진 기자에게 건넸다.
이를 본 기자는 “이건 아무도 터뜨리지 못하는 거다. 만약 이걸 내가 터뜨린다면 내 밥그릇을 걸어야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주(최민수)는 순자(염혜란)을 만나서 이제 차문숙이 대법원장이 되서 기성을 떠나면 이제 내가 오야다라고 말했고 순자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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