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6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문숙(이혜영)은 재이(서예지)가 찾아오자 “이번 재판에 네가 이긴게 아니다. 안오주가 증인으로 나와서 이겼지”라고 말했다.
문숙(이혜영)은 재이(서예지)에게 “네 엄마가 살아있다면 예전의 재이로 돌아올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재이(서예지)는 “우리 엄마와 봉상필로 나를 흔들지 마라. 당신이 나를 구해준 기억까지 지우고 싶지않다면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상필(이준기)은 오주(최민수)를 찾아가서 “차문숙하고 둘이 갈라졌다고?”라고 물었다.
오주(최민수)는 “봉상필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기성에는 네가 아는 법위에 하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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