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무법변호사’ 이준기가 팬사랑을 과시했다.
13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도 다치지도말고 열촬하세요” “오빠 봉변 보고싶네요 토요일 언제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기는 2003년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크리미널마인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이준기는 tvN ‘무법 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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