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홍진영이 예쁨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가수 홍진영(나이 만 33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머리 살짝 바꿔봤어영ㅋㅋㅋ
#7대3비율로 #앞머리가르기ㅋㅋㅋ #이제여름이니까 #슬슬
#머리색도바꿔야게따능 #예스리가봤음좋겠는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몸매로 남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트리머 쌈바홍보다 예쁘시네요”, “넘나 여신”, “몸매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최근 스페셜MC로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선보여 미우새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그는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쌈바홍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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