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 블랙핑크(BLACKPINK) 지수-제니-로제-리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근 블랙핑크(BLACKPINK)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핑크 지수-제니-로제-리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블랙핑크의 미니앨범 ‘SQUARE UP(스퀘어 업)’은 41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스퀘어 업’은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바레인, 브루나이 다루살람, 불가리아, 캄보디아, 캐나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칠레, 핀란드, 독일, 그리스, 홍콩, 헝거리,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니카라과, 노르웨이, 페루, 필리핀,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타이완,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총 41개국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차트뿐만 아닌, 해외 차트 역시 블랙핑크의 이름으로 도배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유튜브 기록도 새롭게 갈아치웠다. 오늘 새벽 12시 14분 기준,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뚜두뚜두' 공식 뮤직비디오는 1천만뷰를 돌파에 이어 오늘 오전 7시 44분 2천만 뷰를 기록했다.
6시간 만에 1천만 뷰, 13시간 만에 2천만 뷰 돌파로 모두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기록이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와 더불어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 트렌드 1위까지 거머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