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이 실시간에 올라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 받았다.
최근 이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아 #이건화 와 함께 시원하게 커트하고 #우동이 와 함께 찰칵!!우동이는 털이 마니 자랐어요 셋이 모이면 뭐가 좋다고 낄낄 #고양이 #캣 #cat #개냥이.#할머니네똥강아지 #grandmaspuppy #MBC매주목요일20시55분.#아역 #아역배우 #이로운 #아역모델 #childactor #leerowoon #kdrama #rowoony #kidmodel #CF #kmovi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로운과 그의 형 이건화의 사진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귀여워요”,“사랑스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로운은 2009년생으로 올해 1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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