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열일 중^^#로우니는 열심히 촬영 후 더~ 열심히 식사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로운은 젓가락을 꼭 쥔 채 반찬을 집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그의 진지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라 많이 많이 먹자 로운아” “밥 맛있게 먹고 촬영 열심히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로운은 2015년 KBS 드라마 ‘다 잘될 거야’로 데뷔했다.
2017년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훈장 오순남’ 등에 출연하며 그는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이로운은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 중이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할머니와 손주의 조손공감(祖孫共感)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는 매니저 겸 할머니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