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코스프레가 시선을 끈다.
최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앗 ...놀라셨다면 죄송해요ㅠㅠ특별한 경험을 사진으로!영화 속 캐릭터가 되어보았어요 #harleyquin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인 할리퀸으로 변신한 그는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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