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월 27일 그는 자신의 SNS에 “길었던 연패가 끝났어요~ 이제 길게 연승하길♥ #롯데자이언츠 #연패탈출 #승리의롯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가 찍어도 예쁨”, “롯데 연승 기원”, “수고했어요 기량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기량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에 있으며, 그가 속한 롯데 응원단은 오는 16일과 17일 열리는 대만 라미고 몽키스 구단의 홈경기 이벤트인 ‘한국의 날’에 초청받았다.
박기량은 응원단 대표로 17일 시구 주자로도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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