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민정-안상훈 부부는 교복을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이방인 못보는거야..너무서운하다... 그치”, “힘내세요. 마지막회에 민정씨 말 처럼 우리 이방인 들이게는 공항이 설레이는 곳만은 아니죠.”, “선남선녀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은 종영한 JTBC ‘이방인’에 남편 안상훈과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MBC ‘복면가왕 감자튀김’으로 출연한 바 있어 윤종신의 팥빙수를 열창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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