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방인’ 서민정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4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터아빠의 생일날. 생일날도 한국음식점에서. 샤나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깎두기 볶음밥. 샤나의 또다른 한국친구 너무이쁘고 착한 수지씨도 만남 #HuntersBirthday #Happy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헌터 가족과 한국 음식점에서 생일을 보낸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한 서민정은 이듬해인 2008년 7월 딸 예진 양을 얻었다.
서민정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이방인’에 출연해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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