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래퍼 라이머의 아내 방송인 안현모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다.
안현모는 과거 자신의 SNS에 “붉은색의 도시 #볼로냐 세상 어디도 피앙세 없이 혼자보니 #별로네 #볼로냐별로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로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연예인 못지 않는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행복하세요”, “몸매도 좋으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해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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