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안현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장할 수밖에 없는 #박지훈 누나 인스타그램에도 저~장~! #parkjihoon #saved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안현모는 박지훈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SBS 기자, SBS CNBC 기자로 일했었다.
안현모는 현재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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