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태현은 핑크색 단발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태현의 독특하고 귀여운 스타일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뿌게 나왔어”, “내가 본 중에 제일 예쁜 줌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태현은 2016년 11월까지 위너(WINNER)의 멤버로 활동했고, 이후 탈퇴를 했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사우스클럽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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