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우스클럽 남태현, 위너(WINNER)때와는 사뭇 다른 컨셉…여전히 ‘잘생김’ 뿜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남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태현은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태현 인스타그램
남태현 인스타그램

특히 남태현은 과거 위너에서 활동했던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용~❤”, “정말로 사랑행”, “태혀나방송 잘봤어~~~멤버들도 오늘최고였어진짜 퍼포먼스랑 표정이랑 자연스러워지고 tv에서보는데 흥나더라 최고임 오늘 앞으로가 진짜 나머지멤버들도 기대된다^^오늘수고햇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태현은 2016년 11월까지 위너(WINNER)의 멤버로 활동했고, 이후 탈퇴를 했다.

지난해 5월부터 사우스클럽에 멤버로 현재 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로 소속돼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