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남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태현은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태현은 과거 위너에서 활동했던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용~❤”, “정말로 사랑행”, “태혀나방송 잘봤어~~~멤버들도 오늘최고였어진짜 퍼포먼스랑 표정이랑 자연스러워지고 tv에서보는데 흥나더라 최고임 오늘 앞으로가 진짜 나머지멤버들도 기대된다^^오늘수고햇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태현은 2016년 11월까지 위너(WINNER)의 멤버로 활동했고, 이후 탈퇴를 했다.
지난해 5월부터 사우스클럽에 멤버로 현재 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로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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