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1대 100’ 채리나가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환동생님이 주신 선물 입고 인증샷샷샷 #헷#폭염#힛#기아타이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나누나의 열응원에 기아 꼭 승리” “언니 더위 안먹게 조심 또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잃은 천사’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1대 100’에 출연해 지식을 뽐냈다.
‘1대 100’은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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