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 반려견 박영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영순이네#박용근#채리나#박영순#가족#사랑해#반려견#라브라도#takwooyoung#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 반려견 박영순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리나와 박용근은 반려견 박영순을 바라보고 박영순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이쁘닷 ~~~강아지 이름이 박영순이라니 ^^ 매력있어요”, “지대박ㅎㅎㅎ 영순이 정면 잘보네요 촬영제의 들어올거 같아요ㅎㅎ”, “언니 가족 옷들 너무 예쁘자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리나는 데뷔를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잃은 천사’로 했다.
또 남편 박용근과 결혼해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반려견의 이름이 박영순이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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