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1대 100’에 가수 채리나가 출연했다.
5일 방송된 ‘1대 100’는 가수 채리나가 1인 도전을 시도했다.
조승현 아나운서가 ‘냉동난자’에 대해 묻자 그는 “주변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편”이라 대답했다.
채리나는 “나이많은 게 잘못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늦게 만난 것 뿐”이라며 냉동난자를 권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채리나가 출연한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이날 그는 17인 도전에 실패하며 5000만원의 상금을 놓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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