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베놈’ 톰하디의 장난꾸러기 면모가 새삼 화제다.
톰하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톰하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늠름한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2002년 개봉한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데뷔한 톰하디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한편, 톰하디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 영화 ‘베놈’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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