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일요일 ‘jtbc 뉴스룸’에 손석희 앵커가 출연했다.
10일 jtbc ‘뉴스룸’은 북미정상회담 특집으로 진행됐다.
보통 주말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가 출연하지 않지만 오늘은 북미정상회담이기에 그가 방송을 이끌고 있다.
‘뉴스룸’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싱가포르에 도착해 싱가포르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특히 리셴룽 총리와 만났다는 소식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속보에 따르면 김여정 부부장도 현장에 함께 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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