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재석이 힌트 요정으로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출연해 열 한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서점에 모였다.
멤버들은 사부의 힌트를 받기 위해서 사부의 지인과 통화를 하게 됐는데 유재석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알아챘다.
멤버들은 유재석에서 사부 힌트를 듣기 전에 예능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이승기에게 “예전에는 말을 안했는데 지금은 해도 안될 말까지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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