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서방과 고서방이 장모를 위해 환갑 맞이 크루즈 여행을 선물했다.
9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서방과 고서방이 장모 박여사에게 크루즈 여행을 선물하는 모습이 나왔다.
박서방은 “장모님의 환갑을 맞아서 선물로 크루즈 여행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루즈에 올라간 박여사는 엄청나게 큰 배와 내부 스케일에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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