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예은이 2년간 살았던 청담동 집을 떠나 이사를 간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이사를 앞두고 절친들을 초대해 홈파티를 여는 예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은은 “청담동에서의 오랜 생활을 접고 이사를 한다. 이사 소식을 알릴 겸 ‘이사 축하 파티’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통 이사 간 집에서 파티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예은은 “저 집에서 추억도 많고, 친구들이 이사할 때 많이 도와주기도 했다. 다들 아쉬워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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