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설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설리는 자신의 SNS에 6일 “널 찍었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든 채 미소 짓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목소리 듣고 싶다 노래 불러주세요” “진리 최고” “기분 좋은 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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