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스릉흔드”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의 무결점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설리가 진리라니까” “설리야 나도 스릉흔드” “언니 텔레비전에서 자주 봤음 좋겠어요 설리진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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