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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누워서 막 찍어도 화보…‘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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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설리가 화보같은 일상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팬 여러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소”, “웃는 거 넘 예뻐”, “진짜 미모 실화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설리는 ‘진리상점’(가제)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며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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