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 앞에 선 정소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량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브라운관에 첫 등장을 알린 정소민.
지난해에는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KBS ‘아버지가 이상해’등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현재 배우 이준과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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