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소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많이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란도란 수다떨면서 먹는 야식은 정말 꿀맛이네요. 모두모두 좋은 밤 되세요. 또 올게요 안녕~ #브이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팬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를 통해 데뷔한 정소민. 지난해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KBS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아빠는 딸’등에 출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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