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정소민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소민이 그래피티가 가득한 건물에 기대어 있다.
특히 올블랙에 이너와 신발만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그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행 잘 즐기고 계신가요?”, “언니 넘 이뻐여ㅠㅠ”, “차기작 기다리다가 현기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브라운관에 첫 등장을 알린 정소민.
지난해에는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KBS ‘아버지가 이상해’등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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