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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합정역 연기로 인해 충무로역 연기 재조명…‘둘 다 화재는 아니었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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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이 연기가 난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지자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에서 있었던 해프닝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충무로역에 연기가 자욱하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교통방송 트위터
교통방송 트위터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구간 사이에서 불이 난 것은 아니고 외부 화재로 인해 연기가 유입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소방당국의 점검 결과 지하철 내부에서는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주변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7일 TBS교통방송 공식 트위터에는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연기신고로 양방면 서행운행중이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문이 게재됐다.
 

이후 교통방송은 “[지하철운행안내] 지하철2호선 합정역 연기신고는 전동차고장으로 확인되어 정상운행중이나 내선방면 지연운행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추후 밝혀진 상황을 알려왔다.
 
둘 다 화재일 수 있다는 생각에 시민들이 놀랐지만 다행히 두 사례 모두 실제 화재는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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