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복면가왕’에 ‘시간을 달리는 토끼’로 출연한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깜찍한 미소를 발산했다.
안지영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지영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인간 비타민이 따로 없다” “언니처럼 금발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볼빨간 노래 너무 좋아요 얼른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지영과 우지윤으로 구성된 볼빨간 사춘기는 2016년 EP 앨범 ‘RED ICKLE’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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