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이 남다른 일상을 자랑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SNS에 “Sisters in Paradis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볕 쏟아지는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남다른 몸매와 눈부신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이 귀여운 소녀들은 뭐지” “웃는 모습이 닮은 자매가 있는 파라다이스” “자매의 우정은 소중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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