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패리스 힐튼, 동생 니키 힐튼과 도플갱어 몸매 자랑하며…“Sisters in Paradise”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이 남다른 일상을 자랑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SNS에 “Sisters in Paradis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볕 쏟아지는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리스 힐튼-니키 힐튼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니키 힐튼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특히 이들의 남다른 몸매와 눈부신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이 귀여운 소녀들은 뭐지” “웃는 모습이 닮은 자매가 있는 파라다이스” “자매의 우정은 소중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