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패리스힐튼, 크리스 질카가 반한 재산은?…‘2조 5800억원의 자산가 ‘입이 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패리스 힐튼이 배우 크리스 질카의 청혼을 승낙해 화제인 가운데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재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호텔의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과 캘리포니아 주를 오가며 자랐다.
 
패리스 힐튼은 미국의 여성 사업가이자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0대 때부터 도널드 트럼프의 모델 에이전시 T 매니저먼트와 계약을 해 모델 일을 시작했다.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의 할아버지이자 힐튼 호텔 전 최고경영자 배런 힐튼은 23억 달러(약 2조 5800억원)의 자산가로 알려졌으며, 패리스 힐튼이 받게 될 유산은 세금을 제하면 500만 달러(약 57억원) 정도로 전해졌다.
 
한편 패리스 힐튼보다 4살 연하인 크리스 질카는 지난 2008년 드라마 ‘90210’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